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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미래의 AI를 위한 준비 2017.08.24

지난 7월 11일 미래창조과학부 주최로 'IITP Techo&Future Insight 4IR'이 개최되었습니다. 특별 강연을 맡은 카이스트 정재승 교수는 최근 AI 기술로 주목 받기 시작한 기계와 인간의 대결이 과거부터 진행되었다는 흥미로운 이야기로 강연을 시작했습니다.


정재승 교수의 강연을 통해 기술의 발전 양상 역시 살펴볼 수 있었는데요, 미국 개척시대에 있었던 존 헨리와 굴착기의 대결부터, 체스 챔피언 개리 카스파로프와 IBM의 슈퍼컴퓨터 딥불루의 대결, 근래에는 전 세계인의 주목을 받았던 구글 알파고와 이세돌의 대결까지····노동은 물론 계산이 가능한 체스를 넘어 계산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던 바둑에서까지. 기술, 특히 AI는 인간을 이기며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었습니다.


새로운 기술 혁명의 장을 연 AI


AI는 산업혁명을 시작으로 증기 및 철도, 전기와 철강 및 중공업, 석유 및 자동차, 정보통신으로 요악되는 기술혁명의 뒤를 이어 IT 기술 혁명의 새로운 장을 열었습니다.


이러한 시대에 대비해 많은 글로벌 기업에서도 AI 분야의 동력 확보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데요,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기업 M&A 사례가 AI에 대한 글로벌 IT 기업들의 관심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2014년 구글의 '딥마인드' 인수, 2016년 애플의 '이모션트' 인수 등이 있었으며, 시스코 역시 얼마 전 AI 플랫폼 개발 기업인 '마인드멜드(Mindmeld)'를 인수하기도 했습니다.




양날의 검, AI가 불러온 문제


AI 기술은 여러 분야에 걸쳐 많은 혁신과 성장의 기회를 가져다 주었지만 긍정적인 영향만을 미친 것은 아닙니다.


지난해 한 IT 업체에서 개발한 채팅봇이 몇몇 인종차별적 발언으로 SNS를 뜨겁게 달궜던 적이 있습니다. 스스로 학습하는 인공지능인 만큼 사회 내 인종차별과 성차별에 대한 인식 역시 학습한 것인데요. 이 때문에 공개된 지 하루 만에 서비스가 종료되기도 했죠. 기술의 발전이 양날의 검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윤리성'을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는 것을 깨우치게 해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AI 기술이 자율주행차에 적용되기 시작하면서 AI  기반의 자율주행차 역시 '윤리적 판단을 내려야 하는 상황에 닥쳤을 때 과연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을 것인가?'라는 의문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AI를 더 안전하게, AI로 더 안전하게 누리기 위한 노력


이러한 AI의 윤리적 이슈가 부각됨에 따라 MS는 최근 'AI 윤리 디자인 가이드'를 발표해 인텔리전스와 감정이해 등이 종합된 도덕적 AI릐 중요성을 강조하고, 인간의 창의성과 혁신을 더해 모든 사회 구성원이 AI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해야한다는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시스코 역시 AI를 중심으로 재편되는 사회가 보다 안전할 수 있도록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자랑하는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을 기반으로 글로벌 자동차 업체와 협력해 소비자들이 보다 안전한 자율주행차 기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답니다!


나아가 시스코는 AI를 근간으로 한 과제 서비스와 보안 인력 양성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고 있습니다. 사이버 보안에 AI를 접목, 더 효율적으로 특정 위협을 사건화시키고 구체적인 증거를 찾아 대응 방법을 제시하는 시스코 ATA(Active Threat Analytics) 솔루션으로 지능화되어 가는 사이버 공격도 효과적으로 방어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앞으로도 AI가 주는 혁신과 동시에 윤리에 대한 고민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시스코 역시 글로벌 IT 기업의 일원으로서 우리 사회와 구성원들이 발전된 기술을 보다 안전하게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출처: 시스코 코리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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